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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49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줌누다털썩★
추천 : 0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08/27 19:11:59
친구 학교에서 걸리던 말던 뻐기겠다던 염색머리. 오늘 걸려놓고 저보고 염색해달라고 졸라서
결국 해주고 말았습니다 "직.접"
덕분에 얻은건 옷에 초콤씩 묻은 약들과.. 팔에-_-; 문신마냥 묻어버린 약들..
얻은게 이것뿐이라니 눈물날라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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