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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경험한 19금 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249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급한마음
추천 : 67
조회수 : 709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10/22 16:47:31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0/21 00:05:15
ㅋㅋ 방금 출출해서 앞에 편의점을 갔다오는 길이었는데 도로 중앙에 외제차한대가
비상깜빡이켜고 서있는거에요 고장인가해서 옆으로 지나가면서 차안을 들려다봤는데
ㅋㅋㅋㅋ 글쎄 남녀가 격렬하게 키스하고 있는거에욬ㅋㅋㅋ 손은 ㅅㄱ에 가있구욬ㅋㅋ
아 얼마나 급했으면 도로 중간에서 이러고있을까 ㅋㅋㅋㅋ 이시간에 차나 사람이나
잘다니지 않는 길이긴하지만 그래도 가로등 훤해서 안에 다들여다 보이는데 길가운데섴ㅋㅋ
들어와서 창문으로 쳐다보니깐 아직도 있더라구요 언제 갈려나 했더니 슬슬 출발하는거에요
그러더닠ㅋㅋ 그앞에 밤에는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이 있는뎈ㅋ 글로 들어가는에욬ㅋㅋㅋ
외제차타면서 글케 좋으면 MT를 가던가 ㅋㅋㅋ 지금도 창문에서 보이는 위치에 있는데
언제가나 궁금하나욬ㅋㅋ 근데 왜 웃으면서 눈물잌ㅋㅋㅋㅋ 안생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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