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이 마음에 안들으셔서 .. 반대를 주시는 거 이해 합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제가 쓴 글이 당신의 생각과 달라서 마음에 안드신점 이해합니다 .
그렇다고 해서 댓글에 "병신인가" 라고 쓰셨는데 ..
왜 제가 당신에게 그런 욕을 먹어야 하죠 ..
그건 이해가 안돼네요 당신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남에게 욕할자격이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
제 글의 취지가 김구라 씨가 자신의 아들은 그렇게 귀하게 생각하면서 다른 부모님의 자식들에게는 너무 함부로 하는거 같다는
생각에 그런 김구라 씨 가 노답이라는 생각에 글을 썻죠 .. 그리고 비정상회담에 똥을 묻혔다는 표현을 했구요 .
제가 쓴글 어디가 그렇게 맘에 안드셨을까요 ?? 다른분들은.. 정중하게 제 생각이 틀린거 같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근데 2렙오공님은 .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좀 과격 하시더군요 ^^ 저에게 "병신인가 그럼 자식을 욕하고때림" 이라고 달아주시고
저기 똥을 묻혔다는 표현이 마음에 안드셨을까 ?? 다른것에 ?? 저는 분명 글 어디에도 동현군을 때려야 한다는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
제가 쓴 글을 읽고 마음에 안드셨다면 정중한 방법으로 이건좀 아닌거 같네요 .. 다른분들 처럼 좋게 댓글을 다셨어도 좋을텐데 ..
꼭 굳이 그렇게 병신이라는 댓글을 다셔야 했는지.. 제 생각이 미욱하여 마음에 안드셨다면 정중하게 글을써 고쳐줄 마음은
없으셨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