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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24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뇌벌레★
추천 : 0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2/19 22:43:53
별거 아니고 친구 사칭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샛기 (사기친 놈)이 제 별명을 알고 있었어여;
제 별명 부르면서 사정 설명하면서 돈 빌려갔는데
알고보니 친구는 모르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결장중이라 정신없어서 닉넴뒤에 . 찍어진걸 못본것도 불찰이지만은
말투도 비슷했음; 헤헤거리고 덜떨어지게 웃는거랑
결정적으로 별명을 부른게.. 거기서 의심을 못함..
대박이네영 ㅠㅠ
내 400내놔 시팔로마 ㅠㅠ
클레압 한부위만 사면 되서 쫄쪼리 모으고 잇는뎅
그걸 뜯어가고 싶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게 뜯은것도 모잘라서 오늘은 뭐 담보 잡아야한다고 또 뜯을라햇음
갑자기 수상한 느낌 들어서 트레 왓을때
내이름 성까지 붙여서 대봐 시ㅣ발샛기야
이랬는뎅 엌ㅋㅋㅋㅋㅋ 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문자까지 하는 친군데 문자라도 해볼걸
별명을 넘 믿엇음...
조심하세요들
크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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