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동영상이 이슈가 되어서 토론에 대해 진지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토론의 내용이 전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저 두분의 행동을 보았을때
분명 토론으로 시작했으나 흐지부지하게 끝나서 약간 씁쓸함이 남게 되는 그런 자리 였습니다.
토론이 재대로 정착될려면 도데체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코어저거 서버대전재미좀 봤지만.. 협찬이라도 조용히하면 좋았을텐데..
어찌됬건 다음엔 더나아진 진중권의 사망유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음 근데 뒤에 뜬금없이 코어온라인이 뜨는데 저거 서버대전으로 완전난타전 하던게 생각나네요. -_-;;
일어나면 눕고 일어나면눕고 에이..
어쨋든 우리나라가 재대로된 하루빨리 올바른 토론문화가 정착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