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국가이기에 국가보안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
국가보안법제외한 다른 법재판시에도 늘 선의피해자는 나올 수 밖에 없는데...
그것땜에 국가의 법을 폐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인간에게 가장 큰 적은 자신의 안일함에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이나 회사 그리고 국가도 안일함으루 인해 작은구멍에서 물이터져나와서 나중에는 돌이킬수없게된다고 생각해요.
미연에 방지가 최고죠.
회사가 망하고 국가가 망하고 자신이 망하죠. 개인이든 회사든 국가든 늘 위험한 상황도 염두해야한다고 봐요.
물론 국가보안법은 필요악이죠. 통일이 될때까지는 유지해야 한다고 봐요.
저는 갠적으루 북한이 군사적도발보다는 역사적으루도 성공한 베트남방식을 사용할꺼라고 봐요. 실증적이기에..
저는 종북세력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핵심들은 드러나지 않고 요즘 인터넷전파력좋기에
어느 순간 사상에 물들어서 자신은 종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하는행동이 종북이고 그걸 인지못한다라는 것이죠.
인간이란게 자신이 보려는 것만 보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못느끼죠.
본인 스스로 가둔것은 어느누구도 깨우칠 수 없죠. 그렇게
대한민국 국가보안법의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얘기하지만 종북세력들은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절대 얘기하는 법이 없죠.
북한세습체제나 북한체제에 대해서는 말이 없죠. 북한체제나 북한주민들의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