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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말. 홧김에 나도 모르게 널 떠나보냈지만.
게시물ID : freeboard_249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3
조회수 : 119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7/08/27 23:47:50
나를 떠나~ 천천히 잊어줄래. 내가 아파할 수 있게 ^ ^

아웅. 노래가사예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이제 개강들 많이 하셨으니 무리 마시구요 ^-^*

사진 쩐다 죄송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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