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갈로 들리지 않는다. 미국 네오콘에서 예상하고있는 시나리오는 이렇다. 제2의 서해교전을 야기하려 하고있다. 다른것이 있다면 소총과 기관총이 아니라. 이번에 일으킬 공격무기로는 스카트 미사일로 규모큰급의 아군함정을 침몰시킨다는 것이다. 침몰이유는 그들의 상투적인 숫법인 우기기 작전가능성 영해침범쪽으로 몰고 갈듯 싶고 현 한국정부는 많은 희생자와 함정손실을 확전을 염려한 세력들에 의해 피해만 수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은 결과가 미흡하다면 이것으로 끝나지 않을 제3의 도발을 강원도에서도 벌일가능성도 있을수있다한다. 역시 미사일을 쏘아 함정침몰이 목적으로 말이다 이때 아군도 공격하면 확전이 예상되면서 서울향한 장거리 포와 미사일이 서울을 그렇게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장담하던 협박이 사실로 드러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된다는 것이다. 얻어 터지고나서 대응한다해도 수백만의 목숨은 이미 천당가서 지켜볼뿐이라는 가상속 전쟁은 실지가 될지 두고볼 일이다. 자 그러면 구리게 나라를 이끈 놈들은 피난갈 준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