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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가출했던 이야기..
게시물ID : gomin_249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출기
추천 : 1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13 14:46:15
학교에서 왕따나 당하고..
동급생한테 성폭행도 당하고..
학급 애들 다 보는데서 치마벗기고 팬티벗기고..
남녀공학이였는데 막 남자애 한명이 뒤에서 못도망가게 잡고있고.. 
다른애들이 돌아가면서 보지만지고 가슴만지고..

엄마는 죽고없고 아빠는 걸레년이라고 발로차고..
빨리 졸업하고 보지팔이해서 술값이나 벌으라고 욕하고.. 때리고..
전 아빠한테 고3때부터 성폭행당했습니다.. 맨날 아빠가 삽입해놓은체로 잠들고..

여러분 모르시겠지만, 삽입하고 자면 다음날 냄새가 엄청납니다.. 
그러면 막 발로 차고.. 씼는다고 보지에 락스붓고.. 

암튼 그래서 가출했는데..
갈대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만난 남자한테 몸대주고 잘곳을 구걸했어요..
그때 그 남자가 제 보지에 담뱃불을 지저서 아직도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제 인생 이야기 재미있죠 여러분은 이렇게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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