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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가수들 면요리에 비교.txt(나는 면요리사다)
게시물ID : nagasu_9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미없다람쥐
추천 : 34
조회수 : 14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06 23:27:51
김건모-짜장면
매우 범국민적인 음식이라 인기가 많았으나 한번 실수로 딸기잼을 넣어 망했다. 그런데도 중국집 사람들이 재도전을 하자고 하여 한동안 역적 음식이 되었다(결국 자진 퇴출). 그리고 까맣다.
김범수-(신,진 등)라면
그냥 라면뿐만 아니라 김치를 넣어 김치라면,계란을 넣어 계란라면 등으로도 변할수 있다. 그러나 그냥 끓이면 보통 사람들이 밋밋하다고 별로 안좋아한다. 한번은 볶음라면의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기본적으로 영양소(음색)가 너무 평범하고 인스턴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박정현-스파게티(미트소스)
이국적인 맛이지만 한국 사람들에게도 잘 맞는다. 스파게티 중 느끼함이 가장 덜하다.
임재범-해물짬뽕
홍합,새우,낙지 등을 풍부하게 넣어 해산물의 맛을 느낄수 있다. 한번은 샥스핀까지 넣어 매우 감동적인 해짬을 선보였으나 재료비가 부족해서 나갔다.
yb-보통 짬뽕
고급 해짬보다는 맛이 떨어지지만 재료비가 별로 비싸지 않아 오랫동안 함께할수 있었다. 
백지영-일반 물냉면
호불호가 없어 대부분 좋아하지만 너무 평범하다
이소라-두부국수
영양소도 훌륭하고 맛의 풍미도 좋으나 어린이들이 두부를 싫어해서 퇴출되었다
조관우-콩국수
좋아하는 사람은 디게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매우 싫어한다. 호불호 때문에 결국 퇴출되었다.
장혜진-김치말이국수
맛에 호불호는 없으나 계속 비슷하게 하다보니 점점 순위를 낮게 받게 되었다. 한번은 볶은 햄김치참치를 넣었는데 반응이 매우 안좋았다.
윤민수-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초반에는 여성들이 매우 좋아하여 순위를 높게 받았으나 곧 느끼한 맛에 사람들이 싫증을 느꼇다. 그래서 양념을 다시 씻고 올리브,크림,치즈 등으로 계속 변신을 하였다. 결국 명예졸업했으나 까르보나라의 본질을 잃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바비킴-우동
굵은 면발과 담백한 국물의 소울을 보여주었으나 사람들이 국물맛을 모르고 면발도 그냥 불은줄 알아 초반 순위를 낮게 받았다. 그러나 튀김과 돈까스를 넣는 변신을 하여 높은 순위를 받게 된다. 그러나 '여기는 나는면이다지 나는 튀김이다가 아니다'등의 말을 많이 들어 후반에는 초기의 소울만을 더욱 강렬하게만 보여준다. 근데 사람들이 또 우동맛을 몰라 결국 탈락하였다.
김경호-베트남쌀국수
옛날보다 면이 불었다는 말을 듣지만 강렬한 향신료로 사람들의 마음을 잡았다. 그러나 향신료를 적게 넣고 약하게 끓이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인순이-칼국수
옛 연륜의 맛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칼국수 요리사가 예전에 식당세금을 잘 안냈다는 이유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점수를 낮게 주어 결국 탈락하였다.
적우-면과자
다른 면요리들과 수준 차이가 많이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중국산 밀가루를 썻다는 등 수많은 의혹을 받았다. 특히 초반에는 면밖에 없어 점수를 매우 낮게 받았다. 그러나 점점 별사탕과 뿌셔뿌셔양념 등을 활용하여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이상임. 아마 없는 가수도 많을겁니다.
그래요 내 필력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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