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친북하는 행위가 예사스럽지 않더니 그 안에 간첩들이 있었네. 좌파정부내에서도 간첩잡는 사람이 잇었다니 차기 정권이 바뀌면 그 죄를 모면할려 한건 아닌지 모르겟다. 벌써 잡혔어야할 간첩들을 좌파국정원장이 하필 가만 있다가 임기 한달 남기고 발갱이 정부 아킬리스건을 물어 싸는가. 하기야 벌써부터 차기 국정원장이 부임하면 없었던것으로 한다는 말도 있고 이 사건이 확대되어 일파만파 번질게 예상 된다는 말이있고. 종잡을수 없는 간첩사건 배후가 주목된다. 권영길인가 이종석인가 청화대 참모진들인가 대통령 노무현인가. 도대체 어느집단 어느 발갱이가 도사리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