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어서 쓰신분이 워웍까지 쓰셨길래 저는 이렐리아부터 썼지만 순서는 왜인지 거꾸로입니다;;
무척이나 왜곡되있는 글이니 재미로만 봐주시고 ( ) <-안에 있는 글들은 그냥 헛소리이니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하이머딩거 : 원래 똑똑했는데 더 똑똑해 지고싶어서 약을 먹고 두뇌의 크기를 키우고는 옳지 않은 전쟁에 수정펀지를 날리러 다님.
피즈 : 놀다오니 가족, 친지, 친구, 기타등등 모두 피즈버리고 이사감. 그 후 빌지워터에 빌붙어살다가 마을에 나타난 용의 형상을 한 상어(설마 레넥톤...?)를 잡아주고는 아예 눌러앉음.
피들스틱 : 태생이 갱커. 이스트반이라는 소환사가 자기 방에서 금지된 이계공간 소환을 사용해서 소환했는데 나오자 마자 갱을 해서 이스트반 순to the삭. 그 후 그의 제자들이 무슨 일인가 하고 왔다가 역시 갱당하고 그 후 그의 방을 페이스체크하는 존재들을 연속으로 갱을 함으로 전설의 주연이 되고만 피들을 다른 소환사들이 방에서 갱하지 말고 그 재능을 살려 리그로 나가라 해서 리그에서도 갱을 하는 중.
판테온 : 라코어라는 민족의 전사인데 리그에서 자기네 부족 빼먹고 놀고있다고 열폭해서 리그에 참전함.
티모 : 전직 군바리로 유능한 군인이었으므로 밴들 시티의 리그 출전 영웅으로 가장 먼저 뽑혔으며 그의 외모와 실력으로 인한 인기를 기반으로 그와 친한 트리스타나와 커플링(럼블은 웁니다.)이 형성되는 듯한 여론이 생겼으나 그런 소문은 쿨하게 무시하시는 차도남(후로게이인증). (그런데 리그에서의 그를 보면 역시 그도 어쩔수 없는 예비역인듯하다.)
트위치 : (일본산)방사능 쥐. 위험한 물질을 마구버린 자운시의 하수구의 역병쥐로 그 오염물질로 진화(방사능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고인이 된것일듯하다.)를 한 티위치는 자신의 진화를 지지해줄 기반을 얻기위해 리그에 참전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 친구 팔아(지못미 무덤성님) 순간이동 마법을 배운 후 그거 자랑하려고 리그에 참전.
트린다미어 : 부족장이 회담갔다 백도어 당해 부족이 몰살하고 복수를 위해 여러 부족을 전전하며 그들의 기술과 능력을 배워 적군들이 참전한 리그에 복수를 위해 참전한다.(뭔가 안습한 인생이지만 마누라가 애쉬라 부럽다.)
트리스타나 : 전직 군인으로 리그 때문에 전쟁이 멈추자 (학살의 본능 때문에) 리그의 매력에 참전을 결심한다. 이쪽도 티모와의 스켄들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트런들 : 생긴건 비호감이지만 대인배. 트런들의 부족을 노예로 삼으려다 실패해서 삐진 흑마법사 하코린이 트런들의 부족에게 나병의 저주를 걸었고 그 후 부족은 나병의 저주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부족 전체의 저주를 한명에게 몰빵해주는 방법밖에는 못알아낸다. 그러나 날때부터 자기 재생이 뛰어난 트런들은 자신의 부족의 병을 모두 자신에게 옮기는 것이 숙명임을 깨닫고 자신의 몸에 저주를 몰빵한 후 그 저주를 푸는 방법을 알아네기 위해 리그에 참전한다.
탈론 : 쿠토 장군 빠돌이. 옛날에 쿠토장군에게 지고는 그의 수하로 들어간 뒤로는 쭉 쿠토빠돌이. 리그의 참전이유도 실종당한 쿠토장군을 남치한 사람들을 찾기 위함이다.
타릭 : 보석 빠돌이. 치유사인 아버지 밑에서 실력을 키우던 그는 소환사들의 실수로 인해(무슨지거리야!) 발로란에 소환됐다. 그러나 여기에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리그에 참전.(오오 대인배 오오.)
코르키 : 전쟁이 끝나서 화약내를 못맡으니 금단증상이 일어서 리그에 참전.
코그모 : 말자하의 사악한 불꽃을 보고 룬테라로 오게 됐다. 온김에 만찬을 즐기러 리그에 참전했다.
케일 : 수꼴인 케일은 좌좀인 동생 모르가나가 룬테라에서 알바들을 댈구오자 리그에 천년간 노예계약 해줄테니 자기네들 정치판에 끼지말라고 하고는 리그에 참가.
케이틀린 : 딸이 너무 탐정일에 빠져서 위태위태해 보이니까 어머니는 자신의 전문분야인 마법기계공학으로 템 좀 맞춰줘서 다니라고 케이트린에게 전용템을 만들어줌. 템빨과 색기로 사건을 해결하는 나날을 보내던 중 괴도 'c'를 잡기위한 영향력을 키우려고 리그에 참가.
케넨 : 날때부터 OP로 태어나 킨코우가 입양하여 키워 아칼리, 쉔과 함께 3인조로 육성시킴.
카타리나 : 날 때부터 칼이 좋았으며 칼싸움하다 가렌과 눈맞았고 칼싸움하러 리그에 참전했다.
카시오페아 : 원래는 카타리나 동생으로 무척 예뻤는데 거짓말 한번 했다가 뱀이 됐다. 괴물이 되니 아무도 상대안해줘서 그냥 리그나 가자 해서 리그에 참전.
카서스 : 일확천금으로 인생역전 노리고 울부짖는 늪에 갔다가 늪의 사악한 마법으로 인해 리치로 인생역전됨. 그리고는 뜬금없이 리그에 참석하겠다고 나섬. 이유는 아무도 모름.(이유는 메자이 택을 쌓기 위해서...)
카서딘 : 공허를 봤다가 거기에 이끌려 자신의 존재를 잃었다가 어떻게든 공허를 억누르고 비록 자신의 일부분은 잃었지만 다시 돌아와서 공허의 존재로 부터 발로란을 지키기위해 리그를 참가.(진리의 문을 통과해 댓가를 지불하고 연금술로 닥템의 사오닉검을 연성한 연금술사.)
카르마 : 초인적인 평상심을 가지고 이오니아를 이끄는 자로 이오니아를 위해 리그에 참가.(그녀는 평상심을 통한 내면 탐구를 통해 해탈을 노린다. 고로 점점 고인의 경지에 들어간다는 뜻.)
초가스 : 공허에서 놀러와보니 리그가 잼있어서 리그하는중. 그가 리그에 질리면 세계는 X망.
질리언 : 병크를 저질러 자신의 도시를 멸망시켰고 자신도 시공에서 추방되어 버림.
직스 : 미쳐도 단단히 미치면 성공한다는 걸 보여주는 케이스. 폭탄에만 미친듯이 연구하는 공돌이였는데 우연히 교수들이 납치되서 감금된 곳에 폭탄들고 처들어가 감금장소를 전부 폭파시키고 교수들을 구해옴. 그후 그는 명예 폭팔부 학장으로 임명받음. 여기서 만족못한 그는 폭탄 실험을 하기위해 리그에 참가.
제라스 : 육체 X까! 하고 육체를 아예 비전에너지로 바꾸었으나 주변에서 '이놈 op되겠네'하며 봉인. 그리고 까먹음. 수백년뒤 봉인을 풀고나오지만 구속을 하는 핵은 남아있어 그걸 풀기 위해 리그에 참전.
잭스 : 리그에 참가하고는 연전연승하자 리그 지도자가 '님 op임 하향 해야겠음'하고 말하자 빡쳐서 '난 하향도 스스로한다!'하며 무기는 가로등만 쓰겠다고 함. 그러고는 지금까지 계속 무기는 가로등만 씀.
잔나 : 트위치따위나 만드는 자운시를 척결하자! 라는 의도를 품고 리그에 참가.
자르반4세 : 가출하고 나서 돌아오니 해탈해서 왔다. 그후 리그에 데마시아하러 참전.
이즈리얼 : 역마살이 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리그도 참전하게됐다.
이블린 : 소환사들의 지지와 환심을 사려고 리그에 참전. 진짜 의도는 불명.
이렐리아 : 이오니아가 함락되기 일보직전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음을 얻더니 이기어검술로 적군을 썰어버림. 이후 방어선이 리그로 옮겨져서 라인푸쉬하러 리그에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