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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6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받침돌★
추천 : 0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07 01:20:26
술 아무리 먹어도 타자 이상하게 치는 놈 없다
막 나 오느 술 마이 머거서 괴롭ㅂ구 뭐 이런 식으로 쓰는 놈들 있는데
저건 내가 예로 드느라고 일부러 이상하게 쓴 거구
오늘 지하철 그것도 일부러 한거 아닌데 친구라는 놈들이 다 잘못 생각하고
답답한데 진짜 말 할 사람도 없고
그래서 가족들 보고 싶어서 코레일 들어갔는데
오늘 내일 표가 없다더라 내가 눈 크게 뜨고 다시 봤는데
오늘이나 내일 부산 내려가는 표 없대 벌써 다 예약햇나봐
이거 쓰고 오늘 자야하는데 설거지 안해놨고
내일 부산 갈려면 근데 밥 해놓을 필요 없긴 한데
기차 못타면 버스 타야하니까 내일 논현역가서 7호선타고
고석터미널 가서 경부선 표 뽑아서 버스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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