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동물 중 미래를 예언하는 생물은 인간뿐입니다.

가끔 동물이 예민해서 미리 피하는 것을 동물의 예지력이라고 하나
그건 민감한 본능으로 가능한 것이며 예언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동물은 위험을 감지하나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 예견하지 못합니다.

반면 무당 중에서 용한 무당들은 빙의가 되어 사람 속 마음도 읽고
비교적 정확한 미래를 예언합니다.

무당 전부 말구요. 1명이라도 있을 시 그 현상은 무시할 수 없지요.

진화론은 영혼을 만들어내지도 진화시키지도 못했습니다.

무당의 이런 능력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영적인 힘입니다.


이를 보아서 귀신이 있으면 그들의 세계도 있고 신도 있는 것입니다



과연 진화론자들은 한번도 점을 보지 않았을까요? 한번도 제사를 지내지
않았을까요? 결국 자신들도 영적인 세계에 영향을 받으면서 애써 부인하려고
하지요.

과학으로 영혼을 증명하라는 말은 참 바보같지 않습니까?
영혼의 세계는 과학을 초월하는데 어찌 잠자리채로 고래를 잡으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