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있었던 일입니다. 사설모의고사를 보고 일찍끝나서 시내에서 친구들이랑 영화보고 그냥 밖에 싸돌아다가 백화점을 지나가는데 친구들한테 들었엇는데 그 백화점뒤쪽에 창녀촌이 있다더군요 -_-;; 저희는 우연히 그곳에 지나갓습니다, 아니 그냥 솔직히 궁금해서 뒤쪽으로 지나갔습니다 근데 진짜 있더군요 저녁이어서 그런지 불도 다켜지고 정말 여자들이 속옷바람? 아무튼 조금 과한차림으로 문앞에 있는더군요..헐퀴 근데 조금 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들이랑 볼건다봤습니다ㅋ 그러다 밖에 나와잇는 아가씨?가 "오빠 한번들렸다가, 싸게해줄게"라고하더군요. (우리 그때교복입고 있었는뎁-_-) 그래서 제가 손을저으면서 "저희학생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그련이 "학생 자지는 자지 아닌가?" 아낰ㅋㅋㅋㅋ 진짜 친구들이랑 개퍼웃으면서 도망쳤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