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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50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ay1111★
추천 : 13
조회수 : 3145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4/09/03 21:47:01
20대 여성에게 50억을 달라는 협박을 받은 이병헌 측이 "말도 안되는 루머로 이병헌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이병헌이 50억 협박을 받은 사건이 담겼다.
이날 이병헌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해당 동영상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경찰에 따르면 별다른 내용은 없다고 발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자택에서 자리를 가진 것이 아닌 지인의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가진 것이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인해 이병헌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렬 대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이병헌을 협박한 그룹 글램의 다희와 20대 여성 한 명은 공갈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이병헌집-여자집-레스토랑 ㅋㅋㅋ
녹취록까지 다 까발려진 상태에서
무슨 루머;;억울하면 채널a 고소하시고
별거 없는 영상좀 보여주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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