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쁜짓을 해서는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냥 삭제하고 튈 수도 있었고, 나몰라라 똥배짱 부리다가 추하게 탈퇴당할 수도 있었는데
글을 삭제한 뒤 혼자서 고민고민하다가 사과문을 올리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밑의 댓글로 카페분들의 충고나 비판들도 하나하나 대댓글 다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나중에 이번일이 들춰지더라도 "꼬리표"가 아닌 "한때의 실수"로 씁쓸하게나마 웃고 넘길 수 있게끔 용기를 내어 현명한 판단을 하신
유아씨에게 잘 다녀오셔서 나중에 뵙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