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세계적으로 파랑은 안정을 의미하는 색깔로 주로 보수주의 정당이나 금융에서 사용됩니다.
반대로 빨간색은 급진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색깔로 급진세력에서 사용하는 색깔이고요
보라색은 귀족의 색깔이여서 민주주의 정치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색깔입니다.
나머지 색깔은 각 나라에 따라서 다르고요
이번에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에서 바꾼 로고를 보고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 알고는 있었지만 저 집단은 정말 정치적 줏대도 없을 뿐더러, 정치적 근본적 목표가 없는 기회주의 집단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런 세력을 축출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