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미니 사건이 터지면서 그사람한테 당한 사람들의 글을 보니 그여성분들이 자기행실이 바르다고 한적없고요 그리고 고소한다고 한적도 없는것 같은데요. 그여자분들은 진심으로 그사람을 좋아하게 되서 그렇게 된것같고요. 근데 그런마음을 이용해서 그런짓을 한사람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욕먹을꺼 각오하고 용기내서 고백했기때문에 제2,3의 피해를 예방한거잖아요. 만약 이런일이 없었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또하나 된장녀들 굉장히 싫어하면서 왜 이사람한텐 관대한가요? 이사람 완전 된장남인것같던데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