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외국의 영웅주의 영화는 자국, 타국에서 모두 긍정적 평가를 받는데, 우리 영웅 영화는 나오기만 하면 국수주의, 민족주의 영화로 취급 받으며 이런 영화는 유치해서 안 본다고 주장하는 놈이 있는 거냐???????
중국의 반한감정을 자극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젠 영화 만들 때도 그 놈들 눈치를 봐가며 만들어야 하나???????
중국의 반한 감정이 있기 전에, 동북공정으로 인해 한국의 반중감정이 먼저 생겼음을 명심하라!!!!!!!
신기전은 실제 역사적 고증을 통해 실제했었음이 입증된 무기이다!!!!!!!
어떤 사람은 이 무기가 살상용이 아니라 신호용이라고도 하는데, 신호 한 번 보내자고 1번에 100발이상을 쏘는 경우가 어디 있나??????? 또 누구는 단순한 위협용이었다고도 하는데, 겨우 위협하려고 그렇게 많은 화살과 화약을 낭비하는 바보도 있나???????
신기전의 위력은 임진왜란 당시의 행주대첩에서도 입증되었으며 그 위력은 역사스페셜에서도 자세히 소개되었다. (유인촌은 밥맛없지만, 그 내용은 실제 입증을 통해 상세히 증명되었다.)
그리고, 나도 학창시절 수학여행에서 박물관에 가서 신기전에 사용된 화약통이 달린 화살을 직접 본 적이 있다.
국수주의는 너무 지나쳐도 탈이지만, 너무 없어도 탈이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약소국의 경우는 일부러라도 국수주의와 민족주의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미, 중, 일이 "위대한 아메리카" "중화민족의 기상" "대일본제국 만세" 를 외쳐대고 있는 이 시각에 우리나라는 이런 영화가 나오면, 국수주의, 민족주의 영화는 유치해서 보기 싫고 이런 영화 때문에 한국의 영화사업이 망하는 거라는 악플이나 올라오고 있다.
하기야,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한 탓에 아직도, 친일파가 많으니, 그 인간들 눈에는 이런 영화가 못마땅하겠지!!!!!!!!!!!!!!!!!!!!!!!!!!!!!!!!!!!
얼마전 극장에서 케로로가 상영되는 걸 보고 참 씁쓸했었다. 우리민족의 어머니들을 강간한 강간범의 모습을 한 개구리가 그렇게 인기라니.........................
일제를 좋아하는 건 그냥 각자 개개인의 취향일 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다면, 자기 어머니를 강간한 강간범과 똑같이 생긴 장난감을 좋아하는 것도 취향인가??????? (취향 한 번 별나군!!!!!!!)
신기전이 보기 싫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 영화에도 흠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야마토에 관심 가질 시간 있으면 거북선에 관심을 갖고 건담이나 케로로에 관심 가질 시간 있으면 차라리 그 시간에 신기전을 보라고.......................... 오늘날 임진왜란 당시의 왜놈 장수 모습을 한 건담이 인기인데, 행주대첩에서 그 건담의 원형인 왜놈 장수들을 싹 쓸어버린 무기가 바로 신기전이었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