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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50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악Ω
추천 : 1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8/30 00:41:46
커피 프린스 열심히 보고 있다가
윤은혜 머리가 너무 이쁜거 같애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머리를 완젼 숏커트로 쳤는데요...
아 아 아 아 . ㅠㅠㅁㄴ리ㅏㅓ히ㅏ벚ㅇ ㅔ협 ㅣ나어 ㄹ호
ㅂㅈ어ㅣ 리ㅏㅂ해ㅑㄱ뎌ㅓㄹ ㅏㅣㅁ나어 ㅂ'ㅣ;ㅎ러 보 ㅇㄹ
이마ㅓ라ㅓㅎ ㅗㅂ쟈뎌ㅐㄴ먀여ㅓㄹㅁㄴ이ㅏㅓㄹ비
ㅁㄴ어ㅏㅣㅂ래ㅑ허대햐ㅗㅜㅏㄴㅇ베'재ㅏㅁ니러햐보'[ㅇ머
내 머리털!!!!!!!!!!!!!
ㅠㅠ ㅠㅠ ㅠㅠ
저 말고도 커프 땜시롱 몇년기른 머리 싹뚝 하신분들 많으실꺼 같은데
다들 후회하고 계신가요??
나 머리길때는 그래도 이쁘단 소리 들었는데
남동생도 "들어 올때 남잔줄 알았다"
엄뉘 "자갈치 아주메 같다"
언니 "닌 빨리 머리길라야 겠다" 그래요..........
이를어쩌죠??
이건 길때 사진인데;;;;;;;;;;;;;
제 머리 겨털이라도 옮겨서 붙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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