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어머니 아버지가 타살당하셔도 묵묵히 멘탈을 유지하시며 봉사활동 및 사색에 시간을 갖고
그당시 여성에 지위가 한없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영수여사님의 사업을 이어가고
살벌한 정치판에서 아직도 승승장구하고 있는모습보면 정말 몇백년에 한번나올가 말가한 대단한 여성인건 분명합니다.
제가 안철수 지지자이긴 하지만 모든걸다 배제하고 인간으로서 박근혜님을 생각해본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우리 오유분들도 한번쯤은 색안경을 벗고 어떤 인물에 대해 평가해보셨으면 합니다.
안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