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뒤지다 닭을발견!!! 득템인줄 알았으나 유통기한이 오늘까지!! 

조금 맛이갔는지 냄새가 풀풀...

요놈을 볶음탕을 해먹을까 찜닭을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튀기기로 결정하고 

소금 후추 허브솔트 간장 월계수잎 카레가루 마늘 냄새를 가려줄수있는 모든걸 투입ㅋㅋㅋㅋ

다리나 두꺼운 부위에는 꼭 칼집을내야함 두번 내야함

170도 이상에서 튀겨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