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첫째랑 둘째는 염장질을 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25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굽다불낸연
추천 : 22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6 09:54:04
사실 오빠야옹이는 철없이 구는 동생이 귀찮기만 합니다..
팔짱정도는 빼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팔도 저린가보네요..
오늘도 오빠야옹이는 잠을 설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