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줄넘기 2단 뛰기 섞어서 빠른 속도로 40분하고 20분동안 쉐도우를 합니다 그 다음 샌드백 3분 3라운드 치고 나면 관장님께서 미트를 잡아주셔서 3분 5라운드를 하는데.. 정말..눈돌아갈 정도의 강도예요ㅋㅋㅋ 그게 끝나면 쉬지 않고 바로 샌드백 3라운드 치고.. 그 다음에는 크로스핏과 복근운동이죠..이건 그날그날 메뉴가 다른데 기본 2,30분 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마무리 운동으로 트레드밀 30분 뛰고...
참..제가 생각해도 이걸 어떻게 매일 했나 싶지만.. 요즘에는 많이 그립네요. 다리 다친 이후로는 운동도 못해서 살도 많이 찌고 체력도 안좋아졌는데... 다음주부터 이곳에 있는 복싱체육관에 등록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