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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애슐리-주니, 발인 앞두고 故 은비 조문 '비통'
게시물ID : star_250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스티
추천 : 6
조회수 : 30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05 08:05:2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동료 은비(고은비)를 애도했다.

애슐리와 주니는 은비의 발인에 앞선 5일 새벽 빈소가 마련된 서울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고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밝혔다.

애슐리와 주니는 지난 3일 은비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차량으로 이동 중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로 이들도 심한 타박상과 정신적 충격을 받아 주위 사람들의 부축을 받으며 조문을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애슐리와 주니가 몸 상태도 정상이 아닌데 걱정스러울 정도로 슬퍼했다"며 안타까워했다.

레이디스 코드(사진=이데일리DB)

이들은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다 새벽 1시30분께 사고를 당했다. 함께 있던 리세는 중태이며 부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소정은 5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

김은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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