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철숨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지금! 출발합니다. 노래 정말좋네요.. 정겹고 참 이런노래 기타치면서 불러보고 싶습니다. 기타는 못치지만 상상속에서 눈감고 기타치면서.. 앞엔 가족들이랑.. 또는 친구랑.. 따뜻한 봄날에.. 아 정말 좋다.......... 아니면.. 귀에 이 노래를 꽂고 노을에 역광이 촥~ 비추는 겨울바다를 기차타고 달린다고 상상해봅니다.. 아 정말 좋습니다.......... "7080골든힛트송"은 진짜 황금처럼 빛나서 골드인가봅니다. 언제 들어도 좋으니까요 정말 오랜만에 낭만에 빠져보네요 겨울은 너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