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체 감이 안옴 옛날에는 워낙 정찰이 안되서 선로공이 거의 필수엿고 오픈시즌 끝날때부터 한 2~3달전까지는 테란빌드 어느정도 배제하면서 토스가 운영해서 할만했는데 이건뭐 정찰 못하면 마카류2병영인지 1/1/1인지도 모르고 나도 토스상대로 테란걸리면 훼이크 엄청넣어서 1/1/1 해버리면 진심 승률 90나옴...... 또다시 선로공이 필수가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1관문 더블도 더이상 최고의 선택은 아닌듯
2병영까지는 아니라도 문제의 핵심은 111인듯... 본인은 정말 별에 별 노력을 다해봤음. 리그는 다이아지만 계속 마스터 중상위권이랑 서치되는데 온갖 조롱을 들어가면서 그것도 리그에서 오만실험 다함 환상거신으로 데미지 흡수하면서 막기 -> 이거는 너무 거신이 예상외로 빨리 죽더라... 필살 점멸추적자 -> 이게 괜찮은듯 벙커하나 믿고 111 기다리는 테란한테는 이게 최고지 ㅎㅎ 모선뽑기 -> 모선 뽑기만 하면 이김 문제는 테란이 안오면 좇됨 ㅠㅠ 빠른 고기 -> 답없음 차라리 엠기 빈집이나 시도하면서 돌광 집정관 모으는게 100배나음
2. vs 저그
빌드가 고착화가 되어감에 따라서 스1의 양상으로 많이 흘러가는듯함 제2멀을 토스가 너무 허무하게 내주면 그대로 게임 말려버려서 그래서 생각해낸게 공2업 관문유닛조합 타이밍러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