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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웅..
추천 : 2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7/06 23:38:18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둘다 동갑 20이구요..
남들은 별로라고해도 저한텐 너무 이쁜여자거든요
고백하려는데
거리가 너무멀어요..
방학끝나면 만날수잇는데
2학기끝나면 또 군대가고 이러니까
에효..
게다가 경제적인 능력도없어서 ....
제가 여행을 좋아하다보니까 모아놓은돈을 1주일사이에 홀로여행다니기로 다써버리고..
쓸데없는말로 이어졌네요
장거리연애입니다 그녀는 충북에살구요 전 대전에살아요
근데 아....참 어떻게고백할지모르겟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써봤어요..
어디다가는 털어놔야할꺼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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