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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0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하게독박★
추천 : 3
조회수 : 13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9/06 15:01:30
오늘 sh공사 지하에 휴게실에서 어떤 여자가 구석에서 아이폰 충전하고 잇엇음 핑크티티에 검정치마 타이즈 입엇고 생머리에 살짝묶은 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보게됫음 휴게실에 고객편의 시설이라 노래가 나오는데 최신노래여서 그런지 아이폰을 만지며 몸을 움직이며 율동을 하는 모습에 반해버렷음 아 몇번을 흘깃흘깃 보다 정말 말걸어보고 싶어서 안절부절... ㅠㅠ 내애인 정모군만 아니엿음 대쉬해서 번호라도 물어보고 친해지고 싶엇는데 난 지조있기에 애인을 포기할수 없어서... 눈물 흘리면서 포기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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