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외의 구절에도 창조에 대한 구절이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물론 비유와 상징을 동원해서)
그리고 창세기 외에도 이사야서나 시편등등 굉장히 많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고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이야기합니다. 시편에서인가? 우주에 지구를 매달아놓고 해를 만드시고 궁창을 나누시고 이런이야기 나옵니다. 창세기 뿐만 아니라 전 영역에서 말이죠. 그리고 지금이나 초대교회나 과거 유대인들은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신분'이라는 가치관이 있었고 '이스라엘 뿐 아니라 열방과 우주를 주관하시는분'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민수기를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국가나 민족에게도 역사하시고 다른 민족을 움직이시기도 하십니다.
어떤분이 창세기가 창조론을 주장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도대체 성경은 읽어보고 저보고 무식하다고 까시는건지... 아무 근거없이 그렇게 말해봐야 종게인들이 수긍할까요? 전 종게 수준이 옛날에 비교해서는 굉장히 높아졌다고 봅니다만.. 이런분들이 있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물론 제가 주장하는 모든것은 성경을 근거하는것이기에 무신론자에게는 이해되지 않을수 있습니다만. 성경에 창조론이 없다 라는 멍청한 주장에는 충분히 반박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