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제완화 엠비 선박연령 박 안전점검 문서로 대행 2. 선원 안전교육 일당 4000원 총 54만원 그런데 접대비 6057만원 선장 및 선원 비정규직화 3. 한국선급 선박인증? 시에 뇌물요구 당연시 되있음 4. 해경 관제 소홀 5. 해경 구조능력 제로 6. 정부 재난대책능력 없음 탑승객 구조자 수도 모름 7. 언론 무책임성보도로 혼란가중 및 정부입장만 보도 8. 해경-언딘 유착의혹 계약일 17일 16-17일 구조활동을 안함 해경이 해군 투입 막음 언딘 오히려 구조방해 예)이종인대표 언딘대표=해양구조협회부총재 같은 해양구조협회간부들=해경간부출신 다른 민간업체 더 좋은 장비가 있음에도 함께 구조 못하는 상황 보이기식 구조활동 - 언론들 받아쓰기식보도 9. 해경-세월호 교신내용 편집의혹 10. 박대통령 뜬금 특공대투입요구등 상황파악능력 제로 11. 피해자가족 모여있는 체육관에 사복경찰투입 및 체증 12. 국민들 제대로된 대책요구가 커지자 박대통령 나서서 유언비어 단속주문 13. 오바마 방문시 박대통령 파스텔톤 하늘색옷 입음 14. 갑자기 총리사퇴 기자회견: 이유가 정권에 부담주기 싫어서.... 15. 대통령 분향소에서 조문객을 유가족인냥 위로하는 사진 찍어 언론보도 16. 국민들 분노 거세지자 에스엔에스 단속 학교별 학생단속 지시 공무원 단속 : 불만 페북에 올린 선생님 징계 17. 언딘 유착의혹에 기자회견... 18. 청해진에 구조기관 선정에 언딘을 선택할 것을 해경이 요구 해경 및 다른기관이 모인 첫 사고대책 회의의 회의록에 언딘등장 - 언론보도후 회의록 수정해서 언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