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같은 편 아니에요..
2.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아니고, 등 떠밀려 나온 사람도 없어요..
3. 위 2번과 같은 맥락으로, 솔직히 까놓고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 만을 위하여 출마 한 사람은 없을꺼 같아요..
4. 잣대는 하나만 써주세요..
5. 투표는 국민 각자가 "내 편"을 고르는 거에요..
6. 사람을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의 지난 족적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왜 투표의 명예는 성인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인지, 생각을 좀 해봐요..
눈감고 귀닫고, 휩쓸리시지만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