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208n10649

한심합니다요. 

노시계, 운지드립에 좌좀드립치는놈들 요즘 시게에 많이 줄어들었던데. (불나게 털리니까)

여긴 그대로네요. 이것들이 반성하는게 아니라 그냥 옮겨다니며 똥싸지르는 듯;

철없는 진보나.. 이 똥싸개들이나.. 진짜 학습능력이 없는건가.. 만19세 미만 미성년자는
미성년자 표시라도 해줬으면 하는게 바램. 

이건뭐 알바라고 매도하기도, 중고딩이라고 하기도.. 심증만 가득하지 물증은 전혀 ㅋㅋㅋ 

알바들인지 동원댓글인지 특정 뉴스에 몰려있는거보면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는거같네요.
화력지원이라면서 링크걸어재끼는걸 심심찮게 봤으니. 

사실 그들이 떠드는 내용자체는 틀린말이 아닙니다. 왜냐. 한 사람의 입장표명으로써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범위에서 지껄이는 논리임. 문제는 대다수가 그 한 논리만을 옹호함으로써 일어나는 어이없는 전도효과;;;히히덕거리며 좌좀거리는 놈들. 알밥소리 안 튀어나올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하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조차 재미가 있으니 전라도말투로 농담을 주고받는것과 같은 이치.   

제 생각은 박원순이 입장표명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검증자체가 쓸데없는 검증놀이의 시발점이될거같거든요. 그래왔듯이 다른 의혹도 마구잡이로 파해칠테고, 고소와 재판으로 시장임기가 끝날때까지 개판을 만든 후에 박원순이 무능했다. 따위에 말이나올게 뻔하니까말이죠. 정작 의혹을 제시한 사람은 잃을게 하나도없는데 뭐하러 질질 끌려다녀야 할 필요가있나 싶네요.

나꼼수처럼 다 내던지고 의혹제기하던가. 임기 몇개월 남지도않은 국회의원직을 걸고? 으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