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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하던 중이었소..
게시물ID : humorstory_25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숭
추천 : 7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3/08/24 14:15:59
학교에서 봉사활동 때문에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났다오... 일어나서.. 동네 파출소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오.. 왜이레 일찍가냐면 파출소는 늦게오면 받아주지 않는다오 버럭!! 암튼 소햏은 빗자루를 들고 파출소 입구를 쓸고 있었소. 근데 갑자기 대략 엄마와 아들로 보이는 모자가 지나가더오. 아이는 대략 7살쯤 보이더오.. 엄마가 아들한테 나지막히 속삭이더오.. 니도 공부안하면 저렇게 되! 낭패요 -.- 어쩌란 말이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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