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문관 출신인게 자랑은 아니지만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게시물ID : gomin_250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문
추천 : 0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14 19:55:15
이등병때 중대장 말하길 : 그래그래 신병^^정 힘들면 말하구^^언제든지 찾아오렴^^
일병때 중대장말하길 : 너도 어느정도 적응 됐잖냐? 그래도 힘들어요? 우쮸쮸..그래도 상담 요청해주니 좋다
상병때 : 야! 군생활하기 싫어? 복무기피로 영창갈래? 다 됐고 건의사항이나 말하고 나가
병장때 : 헐......니가 힘들어?
<공감되는 분들도 어느정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소,중대장급이 면담을 이용한 병사 관리를 이렇게 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고문관 관리 안됩니다..더 심각해져요........
고문관을 혼내기보다는 이해해주는것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고문관에 대한 논쟁이 너무 많길래...제 경험담을 밝힙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