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10/20061028/1243154.html 여러분이 아파트에 사신다면 화재가 나서 문밖으로 못나갈때
화마 속에서 난간에서 15분을 기다리다
소방차가 3대가 왔으면 살았다고 느끼시겠습니까?
죽었다고 느끼시겟습니까?
2살난 아기 포함 3명이 소방차가 3대나 왓는데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3대가 와서 한것은 7층이나 되는 닿지도 않는 높이에 물 뿌리는거 외엔 한게 없다네요.
사다리차도 없는 소방서럽니다. 하하하... 참나..
더군다나 더 놀라운건 에어매트도 없는 소방서랍니다.
에어메트가 없으면 물 가득하겠다 물매트라도 만들어 깔던지..
매트 포장재만 10미터짜리 미리 사놔도 10만원도 안들겠다.
이런건 예산 문제일 수도 있지만 소방서 입장에서라면
10만원 회식비 들여 만들 수도 잇는거 아닌가?
비닐 포장재에 박음질 하고 안에 방수재대고 거기에 호스 달수있게만 하면
저런 비상시에 물 호스를 박아만 놓고 물만 틀면 물매트가 되는거 아닌가?
돌대가리 행정, 돌대가리 소방서, 돌대가리 정부.
쓸데없는 민생 행정 법안 필요없다.
이런 소방법 개정이나 해라.
국*의원 월급 올려줄 돈으로.
그리고 소방서 욕했지만
이번일로 소방관들도 죽을때까지 저 사태에 대한 죄의식을 못버릴 것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피해자일 듯 하고..
또 소방관 관점에서 이야기하자만..
그리고 예전 소방관 죽고 나서 처우 개선, 장비 증강..
이런거 될줄 아시죠?
전혀 달라진게 없고 소방관들 또 죽을 일이 생길게 뻔하답니다.
사고가 나도 전혀 달라짐이 없는 견고한 사회.
그 엿같은 대한민국에서 우린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2층이나 3층에서만 사세요.
그 위론 화재시 무조건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