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편력이 심하기로 소문난 연예인 A가 이번에도 ‘작업’(?)에 들어가 구설에 올랐습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인 A는 특유의 털털한 성격과 애교로 남자 스타 B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어 관계자들 사이에서 “A가 또 시작했다”며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A는 신인시절 모 방송국 PD와 동거를 한 적이 있어 데뷔 초부터 남자를 좋아하는 것으로도 유명했는데요. 이후에도 끊임없이 남자 연예인들과 소문이 나돌아 연예계에서는 ‘A와 잠자리를 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소문과 함께 ‘자비롭다’는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문에도 A의 주변 사람들은 그다지 눈총을 주지 않는데요. 그런 데는 무엇보다 귀엽고 밝은 외모가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연예 관계자는 “A의 귀여운 외모만을 볼 때 남자를 밝히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게 가장 큰 이유인 듯하다. 더구나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한 번도 까탈을 부리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애교가 많은 A의 시선을 피할 남자는 아마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