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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50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태구니
추천 : 0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07 15:45:10
방금 티비에서 권리세 언니와 고은비 언니의 이야기가 나온는데 은비언니 어머니의 말씀부터 쭉 울었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너무 어린.. 아직 피울 꽃이 그렇게 저버리다니.. 부디 저 하늘에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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