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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은 언제나 늦음
게시물ID : dungeon_250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sky10주년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9 15:01:07
불운 상자 없다고 징징거려서 패치를 빨리 시켰는데...

아무튼 마일리지랑 상자빨로 크리로 빙대를 땀.
불사조 무기 끼고있는 소마걸로 ㅇㅇㅋ

또한 태동 자각을 넘나들며 검마도 빙대를 스스로 운석으로 구입함.
이건 이번에 키우는 베가본드 줄 거 ㅇㅇㅋ 


근데 어제 겜방에서 도는데 마일리지가 아까운거임.
하루에 오십 벌수 있는데 아깝잖음?

그래서 백화로 마일리지 먹으러 태동에 갔는데 빙대가 딱.

!??!?!?!?!?!?!?

이건.....

다 사놓으니까 떨어지는건 농락?!
농악과 락의 조합


 ps. 노블 패키지는 무조건 이득인듯 
아바타에 황증 팔고 칭호 팔고 남는 돈만 아니라 초돌이 이 십개라서... 대신 유효기간 전에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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