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질렀다! 질렀어! 내가 질렀어!!
게시물ID :
computer_25085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사우사냥냥
추천 :
0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12 15:39:45
흑흑흑
환율...
그리스 ㅠㅜ
큰맘 먹고 질렀는데
이제는 또 쿨러가 문제고
쿨러를 감성으로 맞춰서 아크릴 케이스도 사고 싶고....
쿨러를 공랭할지 수냉할지도....
아니 애초에 집에 가서 물건을 확인해야 아는데 수율도 모르겠고....
그냥 냅따 용산가서 뚜따 해버리고 쿨러 쌈박한거 쓰면 해결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에에이... 질렀는데 왜 깔끔한 기분은 안들고
앞으로 계속 질러야만하는 시련의 기분만 들까요.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