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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atabox_4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ubleSB
추천 : 0
조회수 : 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8 23:54:11
林原めぐみ (하야시바라 메구미) - 天国の記憶 (천국의 기억) 
  
誰か どこか 激しく惹かれて 
누군가 어딘가 격렬하게 이끌려 
  
めぐり逢ってしまう 
만나버리고 마는 거야 
  
時を止めた時計 巻き戻すみたいに 
시간이 멈춰버린 시계를 되감는 것처럼 
  
運命が動く 
운명이 움직여 
  
忘れられるためだけ 
잊혀지기 위해서만 
  
名前を持つすべては 
이름을 가진 모든 것은 
  
現(うつつ)を遊ぶけど 
현실을 즐길 뿐이지만 
  
あなたの手のぬくもり 
당신의 손의 따듯함 
  
ただ生まれる前から 
태어나기 전부터 
  
憶えていた 
기억하고 있었어 
  
私はなぜせつなくて 
나는 어째서 애달퍼서 
  
いつか 何か 二人は変わるの 
언젠가 무언가 둘은 변하는 거야 
  
遠い日々の果てに 
먼 훗날의 끝에 
  
幸せの裏には 悲しみが隠れて 
행복의 뒤에는 슬픔이 숨어 있어서 
  
微笑みをうばう 
미소를 빼앗아 
  
この記憶の続きを 
이 기억의 계속은 
  
天国から私は何度も連れてくる 
천국으로 부터 내가 몇번이고 가져와 
  
どれだけ傷ついても 
아무리 상처입어도 
  
ほどくことができない 
풀어낼 수 없는 
  
棘(いばら)の糸 
가시의 실 
  
それを愛と呼ぶのだろう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면 
  
逃れたくて 求めてゆく 
도망치고 싶어서 갈구해 나가 
  
歪んだカルマに抱かれて 
어긋난 카르마에 안길 채 
  
忘れられるためだけ 
잊혀지기 위해서만 
  
名前を持つすべては 
이름이 있는 모든 것은 
  
現を遊ぶけど 
현실을 즐길 뿐이지만 
  
あなたの手のぬくもり 
당신의 손의 따듯함 
  
ただ生まれる前から 
태어나기 전부터 
  
憶えていた 
기억하고 있었어 
  
名もなきこの魂が 
이름도 없는 이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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