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젊은이에게 전하는 열린 한국사』, 솔, 2012. 『新羅의 政治構造와 身分編制』, 혜안, 2010.8.
『若者に傳えたい韓國の歷史』, 明石書店, 2004.11.
『한국과 일본에서 함께 읽는 열린 한국사』, 솔출판사, 2004.5.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2, 솔출판사, 2002.8.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1, 솔출판사, 2002.7.
<논문>
「辰國의 變轉과 ‘辰王’의 史的 推移」 『歷史敎育』114, 2010.6. 「新羅 下代 六頭品 村主와 沙餐重位制의 施行」 『歷史敎育』111, 2009.9. 「南冥 曺植의 學問姿勢와 그 現代的 吟味」 『南冥學報』7, 2008.11. 「新羅 '上代' 葛文王의 冊封과 聖骨」 『歷史敎育』104, 2007.12. 「세계 주요국의 자국사 교육 현황과 올바른 국사교육의 방향」『歷史敎育』100, 2006.12.
「韓國 古代國家의 二重聳立構造와 그 展開」『歷史敎育』98, 2006.6.
「'三國史記'의 事實 認識과 歷史硏究者의 姿勢」『歷史敎育』92, 2004.12.
「신라 중위제의 추이와 지배신분층의 변화」『역사와현실』50, 2003.12.
「북한의 삼국시대 연구동향과 문제점」『남북역사학논총』5, 2003.11.
「고대사와 역사교육」『강좌 한국고대사 1』, 2003.6.
「‘辰韓六村’의 性格과 位置」『新羅文化』21, 2003.1.
「韓國の歷史敎科書編纂制度と敎科書の內容」『歷史學硏究』767, 2002.10.
「포스트모던시대의 韓國史認識과 國史敎育」『歷史敎育』80, 2001.12.
「古代史에서 神話·傳說과 國史敎育」『尹世哲敎授停年紀念論叢』2, 2001.10.
「민족 중심의 역사서술과 역사교육」『역사비평』56, 2001.8.
「韓國史 認識과 國史敎育의 目標」『歷史敎育』76, 2000.12.
「5~6세기 新羅의 權力構造와 그 變化 - 六部共論政治의 封建的 分權構造를 중심으로」『歷史敎育』74, 2000.6.
「7세기 新羅 眞骨의 家臣層와 外位制」『韓國史硏究』107, 1999.12.
「新羅 骨品制의 構造와 그 變化」『金容燮敎授停年紀念論叢』2, 1997.10.
「新羅 中古期의 ‘節’·‘作’과 冷水里碑文의 吟味」『歷史敎育』63, 1997.9.
「統一新羅期의 開府와 眞骨의 受封」『歷史敎育』59, 1996.6.
「9세기末 新羅의 ‘得難’과 그 成立過程」『韓國古代史硏究』8, 1995.2.
「新羅 上代의 王位繼承과 聖骨」『韓國史硏究』86, 1994.9.
「新羅 上古期 ‘干’의 統制와 分化」『歷史敎育』53, 1993.6.
「新羅 ‘上古’初期의 辰韓諸國과 領土擴張」『李元淳敎授停年紀念論叢新羅』, 1991.8.
「‘中古’期 六部의 部役動員과 地方支配」『韓國史論』23, 1990.8.
「古代·中世初 支配勢力硏究의 動向과 '국사' 敎科書의 敍述」『歷史敎育』45, 1989.6.
<서평>
『歷史敎育』, 2009.3.(金容燮, 『동아시아 역사 속의 한국문명의 전환-충격, 대응, 통합의 문명으로-』, 지식산업사, 2008.) <기타> 「姓, 一族と女性の地位」『歷史地理敎育』702, 2006.7.
「‘중국고구려론’을 주장하는 중국의 진의와 우리의 대응 방향」『서울산업대신문』393~394호, 2004.10.
「새로운 한국고대사 이해체계의 모색과 과제」『역사와현실』53, 2004.9.
「우리 역사교육은 지금?」『조선일보』, 2001.12.28.
「민족정체성 가르치는 역사교육 긴요 -일본 역사교과서 파동과 우리 역사교육의 현실」『月刊憲政』226, 2001.3.
「신라 6부에 대한 논의와 한국사의 체계적 이해」『역사와현실』24, 19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