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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개같은년
게시물ID : humorstory_251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회복무요원
추천 : 0
조회수 : 17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9/09 23:34:35
있슴

아는 형이랑 술먹고있음

정자에서 노상까고

중딩들이 정자 차지하고 누워있음

뭐 있겠냐며 항상 가던자리기에

그냥 옆에서 노상 깜

중딩년 한명 존나 시끄러움

전화통화한디 남자들한테만

데리러 오라고 혼자있다고 지랄함 걸레같은 년

같이있던 후배년들 다 갔음

중딩여자사람 담배피는 거 처음 봄

존나 질러서 뭐라하고 싶지만 난 할수가없음

이유는 닉넴을 보면 암

아무튼 통화하는데 존나 시끄러움

개객끼야 오빠 니 언제와 

여보세요 야 야 야 아 이런 개새끼 시벌롬 등등

결론은 애가 이쁘게 생겼다는 거

절대 남자 오는거 쫄아서 그런거 아님

아 시바근데 비주얼에 안맞게 목소리는

존나 줫같네 그만좀 저나해라 시끄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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