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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뒷조사를 했습니다. (+베플)
게시물ID : humordata_995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엄마..
추천 : 5
조회수 : 71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09 14:49:27
심부름 센터에 400만원 정도 주고 했습니다.

 

결혼할 여자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을 할려고 그랬습니다.

결혼할 여자는 비행기 승무원입니다. 외모는 아주 뛰어납니다.

 

집안 형편은 중하 (어머님이 장사)

솔직히 집안은 필요없습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여유 있으니까요

그런데 남자 문제가 너무 복잡하다는 것을 았습니다.

대학교때는 c.c를 3번 정도.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남자가 바뀌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키크고 잘생긴 애들하고 연애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돈 좀 있는 놈에게 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행기 승무원이 되어서  2번 정도 연애, 지금은 나이가 30살

 

한두번 연애 하는게 흠입니까? 그런데 이 여자는 연애 경험이 너무 많더라구요.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말모르 피우니까..나참...(흥신소에서 담배 피운다고 하더라구요, 제앞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여자가 순진한 척해도 금방 알아봤습니다. 그 여자가 선수라는 것을..

 

 

제가 나이가 31살인데, 친구들 말로는 집안- 아버지가 3급 공무원 출신의 현재 법인 재단 이사장 또한 저도 공기업(정규직,연봉 4500만원) 다니고 해서 여자 골라 잡아 간다고 하네요

 

전 여자를 만날때 다 알아보고 만납니다.

담배피우고,연애 경험 많은 여자는 결혼 상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여자가 좀 이상해서  알아봤습니다.

알아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은 그냥 연애 경험 많이 없는 대학교 후배랑 하는게 좋다고 어른들이 말하곤 합니다.

남자가 능력 있으면 골라 잡는다고...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 잘하면 처녀장가도 갈것 같아요

출처-
http://www.flash24.co.kr/g4/bbs/board.php?bo_table=commu&wr_id=22267&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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