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을 더 겪으라고 450장을 주네요 썩을

 

 

이 때 1800장을 다 소모, 헬드랍율이 개거지였다는 것을 깨닫곤 이후 3500장 가량의 도전장을 추가 구매.

 

 

마지막 헬에서 지금 끼고 있는 원귀의 손톱이 나오면서 종료했네요. 중반부터는 어려움은 걍 포기하고 매어만 돌았는데도 죽어도 나오질 않더군요...... ㅠㅠㅠㅠ 그노무 타르위 자리체 먹겠다고 다녔는데 결과가 이거라니........

 

이젠 걍 에픽은 포기하고 진혼이나 따러 댕겨야겠습니다. 리버까지 다 되고 난 뒤에 다시 ..... 도전해보던가 해야겄시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