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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1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생★
추천 : 13
조회수 : 164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9/10 05:31:58
방금 내가사는 아파트15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이른 새벽이라 나 혼자있길래
앗싸좋구나! 하고 방귀를 뿌왛~ 하구 분출 하고
나의 향기를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13층에서 멈추더니
청초하고 아리따운 젊은 여자가 딱하고
나타나더니 엘리베이터안에 한발을 들여놓자마자
아 씌발. 이라고 말하면서 코를 막더니
다시 나가더라구요ㅠ
아..
지구가 폭발해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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