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1&cate_c2=902&cate_c3=921&cate_c4=0&depth=3&prod_c=403212 일본에 있을때 2006년에 구입해서 2009년에 한국 올때까지 썼는데..
한국 오면서 고장나서 ㅈㅈ..
처음 살때 만5천엔.. 당시 환율로 15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샀었는데
단종되서 그런지 가격이 참 많이 올랐네요 ㅋㅋ
무선인데 감도도 괜찮은 편이고..
일단 제가 손이 많이 큰데다 핑거그립보다 팜그립을 선호해서 큰 마우스를 좋아하는데
저한테 딱 맞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무한 휠도 좋고 문서작업에도 좋고 게임할때도 쓸만한 만능마우스 였었음..
진짜 저거 쓴 이후론 어떤 마우스를 써도 영 편하지가 않네요 ㅋㅋ
다시 사고 싶지만.. 10만원때면 어케 힘써볼만 한데 20만원대는 에휴 ㅋㅋ
개인적으론 로또 되면 구입 1순위 품목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