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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민노당은 잘하고 있다.격려 지속
게시물ID : sisa_25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호이
추천 : 12/13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6/11/01 02:47:48
↑방북 길에 로동신문을 들여다보며 미소 짓고 있는 민노당 최순영 의원, (미친건가?)

북한, “민노당은 충실히 수행할 것” 격려 지속  
“민노당 집권하면 ‘고려연방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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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글은 퍼온것입니다.
* 이 글은 로동신문 2006년 10월 23일에 실렸던 글입니다.
* 읽기에 거부감이 있어서 인민을 민중으로, 남조선을 대한민국, 한국으로, 철추를 철퇴로 바꾸고 두음법칙을 적용했습니다.그러나 이미 이 내용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소개를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므로 퍼서 올립니다.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대단결위업은 그것을 저애하며 분열을 추구하는 매국노들과의 치열한 투쟁을 동반하고있다. 

대한민국의 역대 파쇼 독재자들은 미제의 대북한 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동족사이에 반목과 대결을 격화시키면서 남과 북의 화해와 통일을 가로막으며 민족대단결을 각방으로 반대해왔다. 
그런것으로 하여 파쇼 독재세력은 이미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나 역사의 오물장에 버려졌다. 그것은 매국노들에게 차례진 필연적인 운명이다. 

지금 한나라당은 미국을 등에 업고 친미보수세력들을 규합하여 반북, 반통일책동을 일삼고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날로 높아가는 반미기운을 막기 위해 그 무슨 동맹강화를 운운하며 유례없는 미군철수반대결의안이라는것까지 들고나왔었다. 

또한 정체성 소동으로 한국사회에 이념대결을 야기시키며 진보개혁세력의 진출을 가로막아나서는가 하면 보안법과 같은 파쇼독재시대의 유물에 명줄을 걸고 대결과 전쟁, 반통일책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현실은 대한민국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과거 유신독재시기와 같은 파쇼암흑시대가 재현되는것을 막을수 없고 통일위업의 승리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한국사회의 각계층 인민들이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을 정계에서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광범한 진보개혁세력의 반보수를 실현하는것이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은 어떻게 하나 내년의 대통령선거에서 권력을 차지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이에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무기는 다름아닌 반보수대연합이다. 
남조선사회의 진보적 발전과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각계층 민중들이 굳게 단결하면 능히 친미보수세력을 압도할수 있다. 
각계각층의 진보적 역량이 조직적으로 결속하여 계층별, 조직별 대연합을 실현해나갈 때에만 한국사회의 진보개혁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도 실현할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반보수대연합의 실현은 민족대단결의 선결조건이라고 말할수 있다. 
한국사회에서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는 매국반역세력을 견제배격하고 애국세력의 확고한 우세를 보장하면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 

승리는 애국과 정의를 지향하는 광범한 민중들의 편에 있다. 
한국사회의 각계층 민중들은 반보수대연합의 실현으로 매국반역의 무리인 한나라당에 철퇴를 내리고 통일번영의 새 아침을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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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민주노동당은 해산되어야합니다.
북한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정책에 결사반대하는 민주노동당은 해산되어야합니다.
북한 정권과 뜻을 같이하는 민주노동당은 해산되어야합니다.

겉으로는 화해,협력에의한 평화를 외치지만, 대한민국 공산화로 평화아닌 평화를 추구하는 민주노동당, 그리고 친북세력을 제거해야합니다.

지금의 친북행위가 친일행위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저들은 민족의 반역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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