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가는 제생일선물로 처음에받은아이입니다.
근데이런저런 사정이잇어서 시골에서지내게 되엇습니다.
저희집은 인천이고 시골은 공주라서 쉽게왓다갓다할수잇는 거리가아니어서
저는주말에가곤 햇습니다.저희아가의이름은 코아 저의삶의이유 희망이엇죠.
근데그아가가 죽엇답니다. 진짜너무힘들어서 즐겨보던 오유에 글남겨봐요...
이새벽에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밑에사진은 저의 코아사진이예요.
좋은곳갈수잇도록 기도부탁드릴께요. 그냥서글픈 마음에 몇자 끄적인거니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그럼 안녕히주무세요...